2013년 여름 6.5평의 작은가게 첫매출 12만원
그렇게 시작 되어진 “동네 샐러드 가게”가 사업이 되었습니다.
그 사이 많은 샐러드 브랜드가 생겼습니다.
기쁜 소식입니다.
쑥스럽지만 우리가 “잘하고 있고 잘 해왔다”라는 의미겠지요.
쉽게 만드는 음식보다 맛있게 만드는 음식으로
체인점 갯수 1등보다 누구나 인정하는 1등으로
스스로의 인정보다 고객의 인정으로
우리의 목표는 제대로 만든 진짜 샐러드를 보여 드리는 것 입니다.
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투고맨은 힘든 길이 두렵지 않습니다.
수많은 시행착오와 도전들을 기꺼이 함께 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계속 도전하겠습니다.
-투고맨 올림-